에너지공단, 300개 중소기업에 에너지효율 향상 컨설팅

입력 2018-05-15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 에너지서포터 청렴서약 및 발대식'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에너지서포터 청렴서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서포터 사업은 에너지 부문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해 에너지 부문 전문인력인 ‘에너지서포터’들이 300개 중소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공단은 2010년부터 8년간 1만883개 중소기업에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해왔으며, 그 결과 약 50만6000toe(석유환산톤)의 에너지 절감 잠재량을 발굴했다.

올해부터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과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 1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렸다. 공단 및 각 수행기관의 대표는 현장 컨설팅 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청렴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서약했다.

김인택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에너지서포터가 300개 중소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대기업 에너지 담당 전문가와 연계한 에너지 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인택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에너지서포터 13명이 에너지서포터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에너지공단)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인택 한국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에너지서포터 13명이 에너지서포터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국에너지공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76,000
    • +1.29%
    • 이더리움
    • 3,38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8%
    • 리플
    • 2,042
    • +0.05%
    • 솔라나
    • 124,700
    • +0.89%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07%
    • 체인링크
    • 13,620
    • +0.52%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