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063만원…전월비 0.54%↑

입력 2018-05-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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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HUG)
(자료출처=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당 322만 원(3.3㎡당 약 1062만6000원)으로 전월대비 0.54%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월대비 9.25% 오른 수치다.

권역별로는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684만1000원으로 전월대비 0.08% 올랐다. 수도권은 471만9000원으로 같은 기간 0.08% 하락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325만8000원으로 전월대비 0.98% 올랐다.

시도별로 분양가가 전월 대비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강원(-4.77%)으로 나타났다. 이어 광주(-1.54%), 세종(-0.95%), 경기(-0.44%), 경남(-0.26%)이 하락했다.

반대로 분양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충북(7.17%), 대구(3.89%), 대전(2.94%), 전북(2.39%)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1만9841가구로 전년동월(8356가구)대비 137% 증가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세대수는 총 7250가구로 전년동월(963가구)대비 653%가량 급증했다.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3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총 6606가구로 전년동월(1635가구)대비 304%가량 증가했다. 기타지방은 총 5985가구로, 전년동월(5758가구)대비 4%가량 늘었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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