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BMW그룹코리아, 문화 인프라·인재 양성 앞장…직접 기부 264억

입력 2018-05-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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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는 2011년 7월 BMW코리아미래재단을 설립해 친환경 리더십,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는 2011년 7월 BMW코리아미래재단을 설립해 친환경 리더십,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BMW그룹코리아

BMW그룹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업체 가운데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해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존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사업 발굴을 끊임 없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BMW그룹코리아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2011년 ‘한-EU 협력상 최고 사회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국내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한국 사회와 상생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직접적인 기부금 외에도 경제, 문화 인프라 확충, BMW 그룹의 핵심 기반 시설 유치에 이르기까지 외국계 기업이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직간접 사회공헌 및 투자를 하고 있다. BMW그룹코리아는 지난해 경기도 안성에 BMW 해외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인 새로운 부품물류센터(RDC)를 오픈했다. 건립에는 총 사업비 1300억 원이 투입됐으며, 향후 지역사회 공헌과 함께 약 600명의 직간접적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직접 기부를 통한 한국 사회와의 공존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BMW그룹코리아와 관련된 기부금의 총 규모는 약 39억 원이다. BMW그룹코리아, BMW파이낸셜 서비스코리아와 8개 공식 딜러사에 고객들까지 모두 기부에 동참한 결과다. 이를 통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BMW그룹코리아가 한국사회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264억 원에 달한다.

특히, 인재 육성 중심의 사회공헌을 하고자 2011년 출범한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친환경 리더십,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목적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BMW코리아미래재단이 기존에 진행해 왔던 일상적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으로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미래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BMW코리아미래재단는 2014년부터 대표적인 목적 사업인 ‘주니어 캠퍼스’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안에 신설했다.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키즈드라이빙스쿨까지 합하면 지난해 5월까지 총 7만8480명의 어린이가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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