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엘린, 아프리카TV BJ로 변신… "아이돌 정산 정당하지 않아…표준계약서 임의로 바꿔"

입력 2018-05-11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프리카TV 캡처)
(출처=아프리카TV 캡처)

아프리카 TV BJ로 변신한 크레용팝 출신 엘린이 개인방송을 통해 아이돌 정산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9일 방송에서 엘린은 크레용팝 수익 배분에 대해서 밝혔다. 엘린은 "크레용팝이 벌어들이는 수익가운데 7은 회사가 3은 멤버들이 받았다"며 회사가 많이 가져가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알렸다. 이어 엘린은 "대부분의 아이돌이 처음 계약할 때는 이렇게 계약하며 정당하게 정산 받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또 엘린은 "표준계약서에는 5대 5로 규정돼 있지만 회사가 임의로 바꾸는 게 보통"이라며 "멤버들이 일한 만큼은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허탈하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시청자가 "밥값이나 기타 경비는 회사가 내주지 않나?"라고 묻자 "절대 그런 거 없다. 밥값이나 기타 비용도 다 정산에서 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엘린은 지난달 25일 아프리카TV BJ로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엘린은 첫방송에서 과거 크레용팝의 안무들을 선보였다. '빠빠빠', '댄싱귄' 등 히트곡들의 안무를 여전히 멋지게 소화하는 엘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5,000
    • +0.83%
    • 이더리움
    • 3,43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98%
    • 리플
    • 2,040
    • -1.07%
    • 솔라나
    • 135,800
    • +2.34%
    • 에이다
    • 298
    • -2.61%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62
    • -2.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22%
    • 체인링크
    • 15,980
    • +0.13%
    • 샌드박스
    • 49.89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