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베트남 건설협회와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18-05-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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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대한전문건설협회)
(사진출처=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베트남 건설협회(VACC) 회장 및 대표단과 면담하고 국내 전문건설기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2015년 11월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년마다 교대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및 건설기술 정보 교환, 건설기업간 교류와 협력 지원, 한국기업의 베트남 건설 프로젝트 참여 등을 협력한다는 게 협약의 주내용이다.

전문건설협회는 베트남 진출을 위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전문건설기업 설명회와 기술협력 세미나 개최를 제안했다. 베트남 건설협회도 한국기업과 베트남기업의 제3국 진출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협력 방안 체결식에는 김영윤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해외건설협력위원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건설협회에서는 응웬 꾸억 히엡 회장을 비롯해 현지의 대표적인 공공기업 및 건설사 대표자가 참석했다.

김영윤 회장은 "베트남 진출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두 기관이 활발히 교류, 협력해 건설산업과 시공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해외시장에서 축적한 값진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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