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건협 대한건협 찾아 한-베 건설산업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입력 2018-05-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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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건설협회 대표단 일행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우측에서 5번째) 베트남건설협회 Nguyen Quoc Hiep(응웬 쿡 히엡) 회장(우측에서 6번째)(사진=대한건설협회)
▲베트남 건설협회 대표단 일행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우측에서 5번째) 베트남건설협회 Nguyen Quoc Hiep(응웬 쿡 히엡) 회장(우측에서 6번째)(사진=대한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는 9일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건설협회 대표단을 만나 두 나라간 건설산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건설협회는 주요 베트남건설업체와 함께 방문해 베트남 대형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한국 건설업체와 베트남 건설업체간 베트남 및 제3국에 대한 동반진출을 제안했고, 한국에서는 시행중인 시공능력평가의 벤치마킹과 베트남 건설인에 대한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요청했다.

또한 대한건설협회는 박태원 대기업정책위원회 위원장과 현대건설, 에스케이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 임원들과 함께 향후 두 나라 건설업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한편 베트남건설협회 대표단은 국내 최고층빌딩인 롯데타워을 방문해 한국의 초고층 건설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근 베트남은 베트남 최고층빌딩인 랜드마크81(81층)을 건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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