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694억 규모 중부내륙선 철도 제 9공구 수주

입력 2018-05-09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두산건설)
(자료출처=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중부내륙선 이천~문경 철도건설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이번 공사는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문경을 잇는 철도건설공사로 중부내륙선 이천~충주간 철도노선 선행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이다.

계약금은 694억 원이며 총 연장 7.15km 내에 교량 4개소, 터널 3개소를 포함하는 프로젝트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3년 4월이다.

두산건설은 현재 신분당선 연장구간(신사~용산), 신림경전철, 별내선, 동해선(포항~삼척) 등을 공사 중이다.

최근 3년 두산건설의 수주 규모는 2015년 1조6500억 원, 2016년 2조1700억 원, 작년 2조5700억 원이다. 올해 수주 목표는 3조1000억 원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와 차입금 감축노력, 수익성 제고,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올해 이자보상배율(ICR) 1배수 달성이 무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8,000
    • -0.62%
    • 이더리움
    • 3,03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5
    • -0.83%
    • 솔라나
    • 127,000
    • -0.24%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3.4%
    • 체인링크
    • 13,240
    • -0.68%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