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출산 장려하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는 누구?

입력 2018-05-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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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헌과 션의 가족들(출처=박지헌, 션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헌과 션의 가족들(출처=박지헌, 션 인스타그램)

어린이날(5월 5일)인 오늘, 누구보다 바쁠 다둥이 부모 스타는 누가 있을까. 저출산 시대인 요즘, 출산율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다산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연예계 최고 다둥이 스타는 단연 가수 박지헌이다. 박지헌은 3남 3녀,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박지헌은 가수 활동을 위해 4년간 결혼 사실을 숨겨오다 지난 2014년 4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 2월 여섯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해 다둥이 아빠 대표로 문재인 대통령의 전화를 받아 눈길을 사기도 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스포츠 스타인 이동국은 오남매 아빠로 유명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녀들을 공개한 이동국은 슬하에 딸 겹쌍둥이와 막내아들을 뒀다. 그는 그라운드 위를 부지런히 누비는 성실한 모습처럼 네 자녀를 살뜰히 챙기는 육아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네 명의 자녀들을 둔 스타들은 의외로 많다. ‘다산의 여왕’으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지선이 대표적이다.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3남 1녀를 낳았다. 또 개그맨 정성호와 트로트 가수 김혜연은 각각 2남 2녀를 키우고 있다.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도 대표적 다둥이 부부다. 2004년 10월에 결혼해 두 명의 딸과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션은 다둥이 부모답게 지난해 어린이날에 자녀들과 함께 가족 달리기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외에 세쌍둥이 아들을 키우는 배우 송일국, 올해 초 셋째를 출산한 배우 소유진, 아들과 쌍둥이 두 딸을 키우는 가수 슈, 배우 신애 등이 세 자녀를 출산하며, 다산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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