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멘트협회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입력 2018-05-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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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사진제공=한국시멘트협회)
한국시멘트협회가 ‘2018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와 환경미디어가 주최하는 환경대상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 온 기관·지자체·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시멘트협회는 시멘트 산업의 순환자원 재활용 촉진을 통한 국가 자원순환사회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시멘트협회는 2016년 자원순환부문을 시작으로 지난해에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시멘트 자원순환센터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멘트 제조시 가연성 생활폐기물 및 농촌 폐반사 필름으로 유연탄을 대체하는 등 보조연료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부원료인 점토는 연탄재 및 하수 슬러지로 대체하면서 천연자원을 보존하고 매립장 수명 연장에 기여했다.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시멘트 산업은 2000℃ 초고온의 소성로에서 순환자원을 안전하게 재활용함으로서 소각·매립 및 해양투기에 의한 환경오염을 해결해 왔다”며 “정책·제도적 여건이 마련된다면 최근 사회적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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