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해외 생산 확대 위한 전문 자회사 ‘휴비스글로벌’ 설립

입력 2018-04-30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현섭 휴비스글로벌 대표이사(사진제공=휴비스)
▲신현섭 휴비스글로벌 대표이사(사진제공=휴비스)
휴비스가 해외투자 전문 자회사인 휴비스글로벌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휴비스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를 대비하고 화학소재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전문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휴비스글로벌 대표이사 자리에는 신현섭<사진> 휴비스 미래전략실장 상무가 선임됐다.

휴비스의 자회사 설립은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파상공세에 맞서 현지 생산 및 판매체계 구축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릴 전략으로 평가된다. 휴비스는 2002년 중국 현지 자회사인 사천휴비스를 설립해 중국 내에서 소재 차별화로 시장 내에서 성장했다. 휴비스는 최근 인도라마 벤처스와 미국 현지 합작 법인을 추진 중이다. 이에 휴비스글로벌 자회사가 해외 생산 및 판매 거점 확장 계획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현섭 휴비스글로벌 대표는 ”휴비스글로벌은 휴비스가 기존 수출위주 모델에서 미국, 유럽 등 핵심시장 내 현지화를 통한 글로컬라이제이션 모델로의 변신을 위한 해외투자를 전담할 것이며 휴비스 미래가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인 설립 예정일은 2018년 4월 30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에 범용 D램까지 '쌍끌이'…SK하이닉스, 내년 영업익 400조 도전
  • 증권·운용사 마저 뚫리며 증권가도 '초비상'...당국도 대응수위 강화
  • 하루에 39개…전국 축제 일정, 10월말 '몰아치기' [이슈크래커]
  • 내 월급 어디 갔나…한 달 뒤 남는 돈은 3% [데이터클립]
  • 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6000선 위로⋯삼전닉스 9~10%↑
  • 앤트로픽 IPO에 ETF도 들썩…소부장 반등에 신규 편입 경쟁
  • 구룡마을 덮친 불길, 새벽에야 꺼졌다…약 13시간 만에 완진
  • 천문학적 AI 투자와 구조조정의 공존⋯빅테크의 두 얼굴
  • 오늘의 상승종목

  • 10.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6,000
    • +0.8%
    • 이더리움
    • 3,13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89,500
    • +0.8%
    • 리플
    • 1,761
    • -0.17%
    • 솔라나
    • 135,800
    • +0.82%
    • 에이다
    • 272
    • -1.09%
    • 트론
    • 444
    • +1.6%
    • 스텔라루멘
    • 230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13%
    • 체인링크
    • 15,500
    • +1.31%
    • 샌드박스
    • 64.09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2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253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1
    • Allora 유통량 89% D-13
    • DAOBase 유통량 43% D-20
    • FLock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