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목표주가 29% 상향 – 삼성증권

입력 2018-04-27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 변경 추이(자료=삼성증권)
▲두산인프라코어 목표주가 변경 추이(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7일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1만1000원에서 1만2100원으로 29.1% 상향 조정했다. 당분간 실적 모멘텀이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투자의견 역시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569억 원, 2416억 원”이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 대선된 수준이며 삼성증권의 전망을 28%, 시장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추정치)를 27% 상회했다”고 밝혔다.

최근 증권사들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 추정치를 지속적으로 상향해 왔는데, 발표된 실적은 높아진 기대감마저 웃도는 수치였다. 한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호실적은 두산밥캣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흥시자우문 영업이익이 118%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우려 요인으로 꼽히는 두산인프라코어 차이나(DICC) 투자 소송 문제가 회계적으로 현실화 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한 연구원은 전망했다. 반면 중국시장 판매량과 실적이 견고한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단기적인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어닝서프라이즈와 두산밥캣 법인세 인하효과를 반영해 올해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11% 상향한다”라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면에서도 두산인프라코어는 여전히 해외 선진업체는 물론 중국 지역 업체에 비해서도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1,000
    • -0.25%
    • 이더리움
    • 3,01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22%
    • 리플
    • 2,025
    • -0.88%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2.54%
    • 체인링크
    • 13,160
    • -0.8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