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모바일 D램·낸드 中 빅4 영향으로 수요 견조”

입력 2018-04-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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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4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모바일과 그래픽, 서버용 D램 수요 전망에 대해 “스마트폰 전반적으로 세트 성장은 정체되겠지만 중국 빅4(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의 고용량 채용이 가속화 돼 전반적으로 낸드와 D램의 수요는 하반기까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래픽용에 대해서는 “암호화폐 채굴용 시장 반응이 뜨거웠으나 하반기 이더리움 ASIC(주문형반도체) 채굴기가 등장하면 그래픽용 수요는 밸런스가 맞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버용에 대해서는 “미주쪽 IDC 뿐만 아니라 중국 IDC 업체들도 올해 투자액을 상승하고 있는 만큼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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