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글로벌 베스트 콜센터' 선정

입력 2008-03-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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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콜센터를 보유한 카드사가 탄생한다.

신한카드가 미국 국제소비자관리협회(ICMI)가 주관한 글로벌 콜센터 인증부문에서 '글로벌 베스트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한국능률협회 선정 3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 수상과 한국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CIRC)가 인증한 '국내 최고 콜센터' 선정에 이은 것이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 베스트 콜센터'는 미국 ICMI가 글로벌 최고수준의 콜센터 운영회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운영전략부문에서부터 고객중심경영과 차별화된 서비스, 시스템 인프라 부문에 이르기까지 콜센터 전 분야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의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수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국내 카드사로는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도 미국 아멕스카드, 중국산업은행 신용카드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고객맞춤형 상담인프라를 통한 고객관리역량 및 서비스공약 실천 프로그램 등의 차별성을 높이 평가받은 것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 콜센터는 1300여만 명의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역권별로 콜센터를 균형있게 배치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통합 CRM 시스템, 상담지원시스템, 1:1 상담품질관리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콜센터 주요 서비스로는 ▲ARS이용을 도와주는 고객맞춤형 ARS 서비스 ▲상담내용을 상세하게 이메일로 재발송하는 메일백 서비스 ▲고객이 원하는 상담시간을 예약할 수 있는 상담예약서비스 등으로 고객 최우선의 차별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고객지원본부 소근 본부장은 "모든 의사결정과 행동의 중심은 고객이라는 것이 신한카드의 경영전략인 만큼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시장의 흐름의 정확하게 파악하는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이 28일 오후 미국 ICMI의 공동심사기관 자격으로 신한카드를 방문한 '한국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의 정기주 소장으로부터 ICMI가 수여하는 글로벌 베스트 콜센터 인증서를 직접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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