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화성남양뉴타운 상업용지 등 29필지 공급

입력 2018-04-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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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남양뉴타운에 상업용지 14필지, 준주거용지 13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 등 총 29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의 공급면적은 864~1723㎡, 공급예정금액은 3.3㎡당 753만~862만 원이다. 남양뉴타운 내 상업용지 전체 41필지 중 마지막 상업용지다.

준주거용지의 공급면적은 368~615㎡, 공급예정금액은 3.3㎡당 650만~750만 원이다. 주차장용지의 공급면적은 741~1508㎡, 공급예정금액은 3.3㎡당 290만~488만 원이다.

공급 방식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대금납부조건은 상업용지의 경우 3년 무이자 할부, 준주거용지 및 주차장용지는 2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납부하면 된다.

남양뉴타운은 화성시청과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 화성서부경찰서가 인접하고, 지구 내에 남양읍사무소 등 행정기관 이전이 예정돼 있다.

또한, 주변에 105만평 규모의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가 위치하고 마도·송도·북양산단 등 산업단지가 가깝다.

공급 일정은 다음달 2~3일에 LH청약센터를 통한 입찰 신청, 개찰 및 낙찰자 발표가 이뤄진다. 계약체결 예정일은 같은달 14~15일이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화성서남부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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