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민주당원 댓글조작 파문...“드루킹 게이트, 특검가야”, “드루킹, 어떤 일을 벌였기에 총영사 요구?”

입력 2018-04-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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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파워블로거로 활동해온 ‘드루킹(필명)’ 의 댓글조작 사건이 논란입니다. 보수진영에서 벌인 일처럼 댓글을 조작했으며, 더구나 김경수 민주당 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드루킹은 다른 민주당원들과 함께 자동화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사용해 한꺼번에 여러 댓글을 달거나, 댓글 추천수를 급등해 여론조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드루킹이 김경수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요구했으며, 청탁이 좌절되자 여권에 불이익을 주기 위해 댓글을 조작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드루킹은 과거 ‘드루킹 자료창고’ 라는 경제, 시사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로 친여권 성향의 논객 활동을 벌였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원의 댓글조작 및 인사청탁 의혹이 불거지며 의심과 비난의 눈초리가 뜨겁습니다. 네티즌은 “드루킹 게이트다. 특검가야”, “민주당의 위선에 치가 떨린다”, “드루킹-김경수 의혹 더 파헤쳐야” 등의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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