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여수 울트라손 공장 증설

입력 2018-04-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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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스프)
(사진제공=바스프)
바스프가 여수에 위치한 고내열 열가소성 플라스틱인 울트라손(폴리아릴설폰) 공장에 증설한 생산라인을 가동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스프는 공장 증설로 글로벌 울트라손의 연간 생산 규모가 2만4000미터 톤으로 확대됐다. 울트라손은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 속성의 변화 없이 최대 섭씨 220도를 견딜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증설이 완성된 공장은 2014년 처음 준공된 아시아 최초의 바스프 공장이다.

바스프의 스티레닉 폼 및 스페셜티 폴리머 글로벌 사업부문장인 조지오 그리닝은 "이번 증설은 바스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차원에서 폴리아릴설폰의 다양한 활용성을 촉진할 것“이라며 "생산 확대를 통해 높은 기술 수준과 최적의 제품 포트폴리오로 고객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는 "바스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 지원을 위해 한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여수 공장은 바스프의 중요한 글로벌 생산 기지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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