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63.5/1063.8원..1.65원 하락

입력 2018-04-11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미중간 무역전쟁이 원만히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한 때문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보아오포럼에서 자동차를 포함한 수입품 관세 인하와 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강조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맙다고 화답했다. 미국 금융시장에서 3대 증시는 급등했고, 채권과 미 달러인덱스는 약세를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3.5/1063.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66.4원) 대비 1.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1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356달러를, 달러·위안은 6.277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