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증권 지점에 붙은 구성훈 대표 사과문

입력 2018-04-10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오전 서울 시내 삼성증권 지점에 구성훈 대표이사 명의의 우리사주 배당사고 관련 사과문이 붙어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6일 직원의 실수로 우리사주 조합원인 직원 2018명에게 28억1000만 주를 잘못 배당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그 커피 어디 거예요?"…Z세대도 홀린 고현정·최화정의 라이프스타일 [솔드아웃]
  • “나는 행복합니다~” 외치지만…야구팬들이 항상 화나있는 이유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MBTI가 다르면 노는 방식도 다를까?…E와 I가 주말을 보내는 법 [Z탐사대]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대한의사협회, 9일 ‘범 의료계 투쟁’ 선포 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15,000
    • -0.94%
    • 이더리움
    • 5,19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66%
    • 리플
    • 705
    • -2.89%
    • 솔라나
    • 228,600
    • -3.95%
    • 에이다
    • 629
    • -1.41%
    • 이오스
    • 1,026
    • -6.39%
    • 트론
    • 159
    • +0.63%
    • 스텔라루멘
    • 141
    • -4.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100
    • -6.55%
    • 체인링크
    • 23,050
    • -4.59%
    • 샌드박스
    • 61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