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수, 한성주 비디오 유포 이유…“가족들에게 감금 및 폭행당해”

입력 2018-04-09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별별톡쇼’ 방송캡처)
(출처=TV조선‘별별톡쇼’ 방송캡처)

방송인 한성주의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가 밝혀졌다.

6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2011년 퍼진 ‘A양 비디오’의 유포자가 한성주의 전 연인 크리스토퍼 수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이기진 PD는 “2011년 12월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가 올라왔다”라며 “남녀 성관계 장면이 담겨 있었는데 그 주인공이 한성주라고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라고 전했다.

해당 동영상 유포자는 한성주의 전 연인인 크리스토퍼 수로 밝혀졌고 그는 영상 유포 전 한성주의 가족으로부터 8시간 동안 감금 및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성주와 연인 사이였다는 것을 발성하지 말라는 강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성주는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성 때문에 이별했다며 반대입장을 내놨고 그가 흉기로 협박하는 등 폭력성을 보였기에 가족이 이를 저지한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크리스토퍼 수는 대만계 미국인으로 관련 재판에 단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고 결국 불분명한 행방으로 수사 자체가 불가능해진 검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1996년 SBS 공채 6기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아름다운 미모와 엉뚱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A양 비디오’ 사건 이후 종적을 감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7,000
    • +0.57%
    • 이더리움
    • 3,104,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5%
    • 리플
    • 2,023
    • +0.5%
    • 솔라나
    • 126,700
    • +1.93%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8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1.65%
    • 체인링크
    • 13,220
    • +3.44%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