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유학산에 추락한 F-15K 전투기 조종사 2명 시신 수습… "X-레이 검사 결과 2명"

입력 2018-04-06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북 칠곡 유학산에 추락한 F-15K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의 시신이 모두 수습됐다.

6일 오전 잔해 수색 작업을 재개한 공군은 "어제(5일) 잔해 주변에서 영현 일부를 수습해 부대로 옮겼는데 X-레이 검사를 해보니 조종사 2명으로 확인됐으며 2명 다 순직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사고기는 대구에 있는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소속으로 5일 오후 1시 30분 대구 기지에서 이륙해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가던 중 오후 2시 38분께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에 있는 가산골프장 인근 유학산에 떨어졌다. 당시 사고기는 기상이 나쁘고 시정이 좋지 않아 계기비행 절차로 비행 중이었다고 공군은 전했다. 계기비행은 시정이 좋지 않을 때 조종석의 계기나 관제사의 도움으로 비행하는 절차를 말한다.

순직한 전방석 조종사인 최모 대위는 890여 시간, 후방석에 앉은 박모 중위는 280여 시간의 비행시간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유학산에 추락한 F-15K 전투기. 짙은 안갯속에 연기가 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리 유학산에 추락한 F-15K 전투기. 짙은 안갯속에 연기가 나고 있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2,000
    • -0.42%
    • 이더리움
    • 3,451,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73%
    • 리플
    • 2,127
    • -0.09%
    • 솔라나
    • 127,400
    • -1.47%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17%
    • 체인링크
    • 13,820
    • -0.58%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