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1년 동안 마스터 PB 두배 이상 증가…자산관리 영업 성공적인 정착

입력 2008-03-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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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편중 벗어나 강북·경인지역 마스터 PB 증가

삼성증권은 지난 1년동안 고객 관리자산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인 '마스터 PB'가 지난해 13명에서 31명으로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 마스터 PB는 지난 2005년 도입한 PB 등급제의 최상위 등급으로 관리자산 1000억 이상, 1억 이상 고객 수 60명 이상, 영업 경력 5년 이상 등 엄격한 자격을 갖춰야 임명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임명된 18명의 마스터 PB들을 포함한 총 31명의 마스터 PB들의 총 관리 자산은 4조 2000억원에 달한다.

또한 마스터 PB의 지역별 분포는 최초 선발 당시 강남지역에 치중되었던 2005년에 비해, 지난 2년동안 강북·경인지역의 마스터 PB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체 마스터PB 31명 중 비강남권 마스터 PB가 차지하는 비중은 총 18명(58%)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 영업의 성공적 정착으로 전 지역에 걸쳐 마스터 PB가 크게 증가했다"며 "마스터 PB 후보군인 시니어 PB 역시 지난 1년간 100여명이 증가한 315명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그는 "삼성증권은 마스터 PB에게 별도의 사무공간 제공 및 전담 지원인력 배치 등 자율적인 영업 활동을 위한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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