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소속사 홈피 프로필 사진 원래 없었다" SM C&C, 성추행 계약파기 소문 일축

입력 2018-04-03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김생민의 소속사 SM C&C가 '계약 파기 의혹'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3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SM C&C 측 관계자는 "김생민이 이번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이후 거취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계속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또 "김생민이 논란 이후 SM C&C 홈페이지에 사진이 삭제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김생민은 처음 계약 때부터 공식 프로필 사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SM C&C 측은 이어 "처음부터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안 된 상황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논란 이후 삭제된 것처럼 보여 안타깝다"며 "김생민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프로필 촬영을 할 수가 없었다. 홈페이지엔 원래부터 김생민이 리스트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홈페이지 사진이 빠졌다는 의혹 이후 SM C&C가 김생민과 전속 계약을 파기할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런 보도는 전부 추측성 보도다. 김생민과 앞으로 대응에 대해 이야기를 할 뿐 그와 전속계약 파기에 대해서는 논의 조차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2일 디스패치는 김생민이 지난 2010년 두 명의 여성 방송 스태프를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해당 보도가 나온 이후 김생민은 소속사인 SM C&C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 김생민은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드렸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65,000
    • -2.48%
    • 이더리움
    • 3,139,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540,000
    • -12.97%
    • 리플
    • 2,049
    • -3.44%
    • 솔라나
    • 125,200
    • -3.47%
    • 에이다
    • 369
    • -3.91%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89%
    • 체인링크
    • 13,980
    • -4.64%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