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중국 활동 재개 기대…목표가 6만원으로↑-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8-04-03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에스엠에 대해 한중 관계 회복 가시화로 중국 활동이 재개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한령 이슈 전 에스엠의 중화권 매출액은 2016년 359억 원에서 지난해 207억 원까지 축소됐지만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에스엠은 이미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놓은 유일한 국내 엔터사”라며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수혜의 폭이 가장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스엠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1%, 1482% 증가한 1503억 원과 190억 원을 기록해 추정치(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황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에 반영될 동방신기를 비롯한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들의 일본 공연 모객 수는 약 112만 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라며 “이에 따라 SM JAPAN의 실적도 호조를 보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SM C&C는 광고사업부 매출 반영에 따른 외형 성장과 더불어 지난 2월부터 방영된 ‘키스 먼저할까요?’의 제작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3,000
    • +1.5%
    • 이더리움
    • 2,613,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18%
    • 리플
    • 1,730
    • +1.05%
    • 솔라나
    • 108,100
    • +3.64%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91.6
    • +19.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