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초등학교서 남성이 초등학생 잡고 인질극…1시간 만에 경찰에 체포돼

입력 2018-04-02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오전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초등학생을 인질로 잡은 상태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1시간 만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3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서 한 남성이 이 학교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로 잡은 채 "기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방배초등학교를 담당하는 학교보안관은 경찰에 바로 신고했고, 경찰특공대와 기동타격대 등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이 남성과 대화를 시도하며 물을 건넨 뒤 남성이 물을 마시는 틈을 타 낮 12시 43분께 제압했다.

인질로 잡혀 있던 여학생은 무사했으며, 범인 검거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1,000
    • +0.94%
    • 이더리움
    • 2,66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16%
    • 리플
    • 1,513
    • -0.92%
    • 솔라나
    • 105,300
    • +0.86%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34%
    • 샌드박스
    • 59.07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