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62.5/1063.0원..2.05원 하락

입력 2018-03-30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상승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선호 현상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2.5/1063.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65.9원) 대비 2.0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6.5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307달러를, 달러·위안은 6.273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45,000
    • +2.11%
    • 이더리움
    • 4,83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3.77%
    • 리플
    • 3,027
    • +0.8%
    • 솔라나
    • 205,400
    • +5.17%
    • 에이다
    • 634
    • +0.48%
    • 트론
    • 412
    • -1.44%
    • 스텔라루멘
    • 365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60
    • +0.6%
    • 체인링크
    • 20,950
    • +3.61%
    • 샌드박스
    • 204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