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포브스 '아시아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방탄소년단, 미국 시장 무너뜨려"

입력 2018-03-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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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상 담은 '번 더 스테이지'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투데이DB)
▲그룹 방탄소년단(BTS).(이투데이DB)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이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꼽혔다.

미국 '포브스'는 26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장을 무너뜨렸다"라며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부문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셈.

포브스는 "미국인에게 한국 아티스트를 단 한 명만 말해 달라고 하면 방탄소년단으로 대답할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시장을 무너뜨렸다"고 치켜세웠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 초청돼 무대를 선보였으며 미국 방송 3사 메인 토크쇼에도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신년맞이 최대 연말쇼 ABC TV '딕 클라크스 뉴이어스 로킹 이브'에도 등장했다.

영화 '옥자'의 아역 배우 안서현, 골프 선수 박성현, 스켈레톤 '아이언맨' 윤성빈,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 암벽등반 선수 김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일상을 담은 리얼다큐 '번 더 스테이지' 에피소드 본편이 28일(한국시간) 유튜브 '방탄TV'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의 '번 더 스테이지' 에피소드 1, 2화는 '번 더 스테이지' 8개 전편의 하이라이트와 300일간의 윙스 투어 대장정에 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소감과 각오 등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고민과 열정부터 멤버들 간 의견 충돌까지 일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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