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올해 국가공무원 4637명 충원…안전·건강 분야 '최다'

입력 2018-03-2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올해 범죄 예방과 재외국민 안전, 철도·건설 안전, 인권 향상 등을 목적으로 국가공무원 4637명을 충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47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에 충원하는 국가공무원은 지난해 국회 심의를 걸쳐 올해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6213명 가운데 일부"라고 전했다.

이어 행안부는 "조기에 공무원을 임용해 청년 실업 해소에 도움을 주고,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에 충원하는 인력을 분야별로 보면 경찰·화학사고 대응·불법체류 단속·재외국민 보호 등 국민 안전·건강 분야가 281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근로감독·취업지원·집배원 등 국민 편익 증진 분야 1500명, 국립학교 교원·근로자녀장려세제 집행 등 교육·문화·복지 분야 206명, 불공정거래 신고사건 처리 등 경제 활성화 분야 112명 등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충원인력의 93%를 파출소, 세무서, 고용센터 등 일선 현장에 배치해 국민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2,000
    • -4.96%
    • 이더리움
    • 3,043,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5%
    • 리플
    • 1,652
    • -6.35%
    • 솔라나
    • 122,100
    • -5.64%
    • 에이다
    • 248
    • -6.77%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40
    • -3.78%
    • 체인링크
    • 14,650
    • -5.48%
    • 샌드박스
    • 58.27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