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송광익ㆍ정기영ㆍ유정준 사외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8-03-23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금융지주는 손광익 전 평창 알펜시아 대표이사와 정기영 전 한국회계학회 회장, 유정준 신한회계법인 회계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BNK금융지주는 23일 부산 남구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재표와 사외이사 선임 안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고 주당 23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임기가 만료된 차용규, 문일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윤인태, 김영재 사외이사는 내년 3월이 임기다.

이에 따라 BNK금융의 사외이사는 기존에 5명에서 2명이 늘어난 7명으로 꾸려졌다. BNK금융 관계자는 "지배구조 개선과 투명성 강화 차원에서 사외이사 수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연이어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차용규 이사가 재선임됐으며, 감사위원회 위원장에는 정기영 이사가 선임됐다.


대표이사
빈대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5.12.05]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2025.12.05]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268,000
    • -1.99%
    • 이더리움
    • 4,550,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0.59%
    • 리플
    • 3,058
    • -1.35%
    • 솔라나
    • 199,500
    • -2.92%
    • 에이다
    • 620
    • -4.62%
    • 트론
    • 431
    • +1.17%
    • 스텔라루멘
    • 360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600
    • -0.39%
    • 체인링크
    • 20,470
    • -2.99%
    • 샌드박스
    • 211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