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일자리 창출 위해 공공상생연대기금 36억 출연

입력 2018-03-22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사회 공공성 확대를 위해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고용노동부 산하)에 36억 원을 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출연금은 지난해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받은 성과금을 자발적으로 반납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22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박상우 LH 사장, LH 3개 노조위원장(최현준·채성진·정태조),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병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LH는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협력했다. 그 결과 1263명의 비정규직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는 전체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다.

또한 'LH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방안'을 수립하고 △직접 고용 확대 △민간부문 취업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전문교육 및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희망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LH는 노사간 합의를 바탕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이어 이번 공공상생연대기금 출연까지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적극 부응해 왔으며, 향후 파견 및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노사간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무신사 vs 컬리' IPO시장 시각差…같은 순손실 규모에 해석 엇갈리는 이유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9,000
    • +4.4%
    • 이더리움
    • 3,511,000
    • +7.63%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1.5%
    • 리플
    • 2,022
    • +1.97%
    • 솔라나
    • 126,900
    • +3.76%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3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
    • 체인링크
    • 13,600
    • +4.45%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