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추행 의혹 사건' 정봉주 고소인 22일 오후 조사

입력 2018-03-22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최근 '성추행 의혹'을 둘러싸고 인터넷 언론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을

22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 정 전 의원을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 전 의원이 지난 2011년 12월 기자 지망생 A 씨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은 지난 7일 그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회견 예정 당일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을 통해 처음 보도됐다.

이에 대해 정 전 의원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A 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면서 프레시안 서 모 기자 등 언론사 4곳의 기자 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했다.

반면 프레시안은 16일 정 전 의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면서 "보도의 본질은 정치인 정봉주와의 진실 공방이 아닌 피해자의 외침이 사실로 입증되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1,000
    • +0.48%
    • 이더리움
    • 2,75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08,800
    • +0.23%
    • 리플
    • 1,607
    • +0.69%
    • 솔라나
    • 109,700
    • +1.39%
    • 에이다
    • 241
    • +1.26%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10
    • +0.57%
    • 체인링크
    • 12,340
    • +1.48%
    • 샌드박스
    • 66.13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