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2일 아침 8시 이주열총재 주재 통화금융대책반회의 소집, FOMC 대응

입력 2018-03-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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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2일 아침 8시 서울 태평로 한은 본부 15층 대회의실에서 이주열<사진> 총재가 주재하는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소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늘밤 미국 연준(Fed)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이 경우 한미간 정책금리 역전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총재 주재로 회의를 격상했다는 것이 한은측 설명이다.

회의 주제는 FOMC 회의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반응 및 평가, 향후 인상속도에 대한 전망, 국내 금융경제에 미칠 영향 등이다.

회의는 이 총재를 비롯해 윤면식 부총재와 부총재보, 주요국 국장 및 정책보좌관, 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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