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IB "추경, 국회 통과 가능성 높다…성장률 0.1%p 상향에 기여"

입력 2018-03-21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 투자은행(IB)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으로 경제성장률에 0.1%포인트 상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2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와 씨티은행(Citi)은 한국 정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추경을 편성할 방침이라며 4조 원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0.2%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경의 배경으로 성장률 둔화 소지, 최저임금 인상 영향, 건설부문 고용 감소 가능성, 중국 관광객 회복 부진 등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전체 실업률과 청년 실업률의 격차가 2014년 이후 5%를 웃도는 등 청년실업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티은행은 예년에 비해 제한적인 추경 규모 및 정부 잉여금을 활용한 재원 조달 방안을 감안하면 국회에서 추경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난 3년 평균 추경 규모는 11조 원이다.

이들 IB들은 재정 승수를 고려할 때 이번 추경 편성은 경제성장률을 0.1%포인트 올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41,000
    • -1.54%
    • 이더리움
    • 3,024,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89,400
    • +1.72%
    • 리플
    • 1,681
    • -1.41%
    • 솔라나
    • 129,400
    • -2.04%
    • 에이다
    • 260
    • -0.76%
    • 트론
    • 446
    • -4.7%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78%
    • 체인링크
    • 15,450
    • +3.14%
    • 샌드박스
    • 62.6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