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로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혐의 전면 부인

입력 2018-03-2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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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출처=MBC '뉴스데스크' 방송캡처 )
▲로타(출처=MBC '뉴스데스크' 방송캡처 )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본명 최원석)이 경찰 소환됐다.

2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로타는 2013년 모델 A(23)씨를 성폭행하고 2014년 모델 B(24)씨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로 소환된 조사를 받았다. 최초 보도 당시 A씨가 성폭행 피해 당시 미성년자임이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됐다.

이날 로타는 조사에서 성관계 및 추행 주장 자체를 전면 부인했으며 이에 경찰은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했다.

한편 로타는 지난 2월28일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통해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피해 주장 여성만 3명이며 그중 2명은 피해 당시 미성년자였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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