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실적호조 전망·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목표가↑-한국투자증권

입력 2018-03-20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덴티움에 대해 해외업체들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6000원에서 11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덴티움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임플란트 보험제도(65세 이상 자기부담금 50%에서 30%로 축소) 대기수요와 전년의 높은 기저로 1분기 국내 매출이 전년대비 10% 감소하겠지만, 해외 수출증가로 1분기 매출은 21%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게 진 연구원의 설명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덴티움의 국내 매출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진 연구원은 “새 보험정책으로 자기부담금이 줄고 65세 이상 보험 수혜자도 늘어나 국내 시장은 우호적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면서 3분기와 4분기 국내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15%,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해외 업체들에 비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진 연구원은 “매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리레이팅되고 있다”며 “현재 글로벌 덴탈 관련 업체들의 평균 가수익비율(PER) 은 27.7배인 반면 덴티움은 18.4(자사주 22% 차감)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서승우, 윤병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분기보고서 (2025.09)
[2026.03.13] [기재정정]반기보고서 (2025.0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83,000
    • +3.06%
    • 이더리움
    • 3,416,000
    • +9.8%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3.53%
    • 리플
    • 2,248
    • +7.92%
    • 솔라나
    • 139,200
    • +7.08%
    • 에이다
    • 422
    • +8.76%
    • 트론
    • 435
    • -1.14%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
    • 체인링크
    • 14,540
    • +7.31%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