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범경기 2호 홈런…멀티히트 기록

입력 2018-03-1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벌인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08에서 0.345(29타수 10안타)로 올랐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0-1로 밀린 1회 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의 우완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에게서 볼 2개를 골라낸 뒤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조니 쿠에토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린 지 13일 만에 나온 시범경기 2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2-3으로 밀린 2회 말에는 1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로 1사 만루를 채웠다. 추신수가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에 성공한 것은 지난 7일 3안타를 폭발한 이후 처음이다.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힌 추신수는 6-5로 앞선 6회 초 수비 때 데스틴 후드와 교체됐다. 텍사스는 이날 7-9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565,000
    • +2.85%
    • 이더리움
    • 4,842,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884,500
    • -2.05%
    • 리플
    • 3,123
    • +2.7%
    • 솔라나
    • 212,300
    • +1.24%
    • 에이다
    • 610
    • +5.35%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52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20
    • +0.97%
    • 체인링크
    • 20,470
    • +4.55%
    • 샌드박스
    • 187
    • +6.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