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호주 태양광 개발사업 본격화

입력 2018-03-16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는 호주 현지 합작법인을 통해 태양광 개발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호주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인 헬리아데스(Heliades)사와 공동 출자 방식으로 워동가솔라 파워(Wodonga Solar Power)를 설립한 바 있다. 지난해 부터 빅토리아주 워동가시에 5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해 왔다.

회사는 호주의 주요 공공기업과 전체 발전용량 중 20메가와트(MW)규모의 전력수급계약(Commercial PPA)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잔여 용량은 최근 빅토리아 주에서 실시한 입찰에 참여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사업은 2019년말 완공될 예정이며, 호주 빅토리아 주 북동쪽에 위치한 대단위 농업지역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호주 내 자체 개발 사업 진출의 첫 사례일 뿐만 아니라, 대형 Commercial PPA조달 성공사례가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향후 에스에너지는 공공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호주 태양광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부지 확보 및 인허가, PPA, 금융조달을 비롯한 사업 전반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직접 수행함으로써 호주 태양광발전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일본, 칠레시장에 이어 호주 시장에 진출하는 등 해외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목표(RET) 20%를 달성하기 위해 주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주의 경우 2020년까지 25% 달성을 목표로 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대표이사
홍성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20,000
    • +2.49%
    • 이더리움
    • 3,086,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32%
    • 리플
    • 2,080
    • +3.59%
    • 솔라나
    • 130,200
    • +4.08%
    • 에이다
    • 401
    • +5.5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83%
    • 체인링크
    • 13,540
    • +3.91%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