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세 한달만에 2490선 안착...반도체주 강세

입력 2018-03-13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 한 달만에 2490선에 안착해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 한 달만에 2490선에 안착해 장을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지수가 13일 4거래일 연속 상승세에 힘입어 한 달만에 2490선에 안착해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7포인트(0.42%) 상승한 2494.49로 마감했다. 이는 나흘 연속 상승세로 종가기준으로 코스피지수가 249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5일(2491.75)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5921억 원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3096억 원, 2633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에서 차익거래는 955억 원 매도 우위를, 비차익거래에서 2390억 원 매수 우위를 보여 총 1435억 순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상한가 종목 없이 317개 종목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고, 492개 종목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인 약세를 보인 가운데 종이목재(2.35%), 전기전자(3.65%), 의료정밀(1.77%), 제조업(1.34%)가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은행(-1.50%), 증권(-2.06%), 보험(-1.93%), 건설업(-2.13%) 등 전날 상승세를 보였던 업종들이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3.86%)와 SK하이닉스(6.01%) 등이 반도체 업황 호조 전망에 강세를 보이며 증시에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우(3.04%)도 올랐다. 특히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9만 원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포인트(0.22%) 상승한 886.2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244억, 141억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601억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유통(-0.99%), 통신방송서비스(0.97%), 금속(-1.06%), 방송서비스(-1.13%) 등이 하락한 반면 IT 하드웨어(1.22%), 운송장비부품(1.75%), 인터넷(2.63%) 화학(1.30%), 반도체(1.45%)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59% 떨어진 반면 신라젠은 6.83% 뛰었다. 바이로메드(0.27%)와 티슈진(1.03%)은 올랐고 메디톡스(-4.75%)와 CJ E&M(-0.98%) 등은 하락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7] 특수관계인으로부터부동산매수

  • 대표이사
    장송선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93,000
    • -1.79%
    • 이더리움
    • 3,334,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06%
    • 리플
    • 2,193
    • -1.62%
    • 솔라나
    • 135,500
    • -2.24%
    • 에이다
    • 412
    • -2.6%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14%
    • 체인링크
    • 14,050
    • -2.84%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