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멕시코서 갤럭시S9 시리즈 중남미 첫 공개

입력 2018-03-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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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열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에서 사람들이 갤럭시S9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열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에서 사람들이 갤럭시S9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빅토리아 호텔(Hotel Victoria)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S9 시리즈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탑재했다. 이는 기존 일반 촬영과 비교해 32배 빠른 것으로 약 0.2초 정도의 움직임을 약 6초 정도로 보여준다. 특히 지정된 영역 내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슈퍼 슬로우 모션’이 촬영되며, 움직임 감지 영역의 크기와 위치는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이번 제품에서 흥미로운 기능은 나만의 3D 아바타를 만들어 메시지 등으로 공유할 수 있는 ’AR이모지‘와 피사체에 갖다 대기만 하면 처음 보는 언어와 사물을 감별해 내는 업그레이드 ’빅스비 비전‘이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멕시코에서 3월 16일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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