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종영’ 강성태 촬영분 방송 무산…“며칠 전 찍었는데 아쉬워”

입력 2018-03-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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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성태SNS)
(출처=강성태SNS)

‘공부의 신’ 강성태가 ‘무한도전’ 방송 무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7일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무한도전 촬영을 했는데. 결국 방송엔 못 나가게 됐다고 연락받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성태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강성태는 “정말 재밌었는데 아쉽다. 더 아쉬운 건 이 형님들의 무한도전을 이젠 못 본다는 것”이라며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볼 날이 올까. 남은 일생동안 아마 없겠지. 인생은 그런 건가 보다. 만남 그리고 헤어짐”이라는 글을 덧붙여 아쉬움을 더했다.

한편 13년 동안 MBC ‘무한도전’을 이끌어온 김태호 PD가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함께해온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도 하차 의사를 밝혔고 최근 합류한 양세형, 조세호도 결국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MBC 측은 김태호 PD 후임으로 최행호 PD가 나선다고 밝히며 “‘무한도전2’가 될지, 새로운 판을 짜게 될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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