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산업은 6일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락하자 "당사의 공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소재하고 있으나, 사업진행은 특정 지역과 무관하게 수행되고 있다"라며 "안희정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입력 2018-03-06 15:26
대주산업은 6일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락하자 "당사의 공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소재하고 있으나, 사업진행은 특정 지역과 무관하게 수행되고 있다"라며 "안희정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해명 공시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