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멕시코오픈 8강서 세계랭킹 8위 앤더슨과 맞대결…"안녕 아카풀코"

입력 2018-03-02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현 인스타그램)
(출처=정현 인스타그램)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29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멕시코오픈 8강에서 세계랭킹 8위 케빈 앤더슨(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정현은 앤더슨과의 대결을 앞두고 1일 "안녕 아카풀코. 내일 8강전 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 스태프, 자원봉사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며 "나도 언젠간 저 선수들 위치에서 울어보고 싶다"라며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대형 태극기를 들고 관중에게 화답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정현은 이날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2018 ATP 투어 500시리즈 멕시코오픈' 단식 2회전에서 에르네스토 에스코베도(세계랭킹 123위·미국)를 2-0(6-3 6-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정현은 이 대회 8강 진출로 상금 4만4420달러(약 4800만 원)와 랭킹포인트 90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정현은 다음 주 세계랭킹도 26위 정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정현의 상대인 앤더슨은 현재 정현을 가르치는 네빌 고드윈 코치가 지난해까지 지도한 선수다. 정현과 앤더슨은 지난해 한 차례 만나 앤더슨이 2-0(6-3 6-2)으로 승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5,000
    • -1.52%
    • 이더리움
    • 2,623,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3.34%
    • 리플
    • 1,753
    • -3.2%
    • 솔라나
    • 107,400
    • -1.74%
    • 에이다
    • 249
    • -1.9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67
    • +8.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3.78%
    • 체인링크
    • 12,090
    • -1.95%
    • 샌드박스
    • 78.43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