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이운형문화재단, 내달 13일 오페라 개최

입력 2018-02-27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아홀딩스가 내달 13일 오페라를 개최한다.

세아홀딩스는 2018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오페라 버킷’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오페라를 후원해 온 세아그룹 고(故) 이운형 회장의 마음을 담아 기획된 정기음악회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은 반드시 들어야 할 오페라 작품과 곡을 선정해 2015년부터 ‘오페라 버킷’이라는 타이틀로 관객들과 만나왔다.

올해 오페라 버킷에 담게 될 대표작은 ‘오페라의 제왕’으로 불리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다. 파리 사교계 여왕 비올레타와 시골 출신의 귀족청년 알프레도의 비극적인 사랑을 테마로 한 세계 3대 오페라다.

올해는 한국 오페라 70주년을 맞이해 ’라 트라비아타‘가 ’춘희(동백아가씨)‘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공연되었던 오페라작품이라 의미가 크다.

음악회 1부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제5번 C# 단조 4악장’으로 막을 연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후원 아티스트인 소프라노 라하영, 테너 김범진, 김승직, 신현식이 ‘아베 마리아’, ‘별에게’, ‘’버림받은 여인’, ‘망명자’ 등 베르디의 가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2부는 ‘라 트라비아타’를 80분간의 콘서트 오페라 형태로 재구성, 세계적인 고전을 가장 현대적인 연출기법과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재단 후원 아티스트이자 오스트리아 린츠극장 주역으로 활동한 소프라노 이명주,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테너 김지운, 바리톤 정승기 및 그란데오페라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세아이운형문화재단 음악회는 고(故) 이 회장의 생전 바람대로 오페라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오페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연주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세아홀딩스 관계자는 “이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예술, 그 감동의 울림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세아홀딩스)
(사진제공=세아홀딩스)


  • 대표이사
    이태성, 김수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이주성, 조영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이강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 대표이사
    이태성, 김수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8,000
    • +0.49%
    • 이더리움
    • 3,01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14%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2.15%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5.9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