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 분양 1만5788호…전년 동월比 389.6%↑

입력 2018-02-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전국 주택건설실적, 인허가 3만7696 착공 2만5233호 분양 1만5788호 준공 6만290호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1월 주택 분양 및 준공 실적이 지난해 1월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의 주택건설실적은 인허가 3만7696호, 착공은 2만5233호, 분양은 1만5788호, 준공은 6만290호였다. 전년 실적보다 인허가와 착공은 5.5% 감소했다. 반면 분양은 389.6%, 준공은 88.5% 증가했다.

1월 분양 실적은 전년 동월(3225호) 대비 대폭 증가했고 5년 평균(7526호)보다도 109.8% 늘었다.

지역별 분양 실적은 수도권이 6407호로 5년 평균보다 197.4%, 전년 대비 339.4% 증가했다. 지방은 9381호로 5년 평균보다 74.6%, 전년 대비로는 430.9% 늘었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이 1만2018호로 전년 대비 470.9% 증가했고 조합원분은 3766호로 2015.7%의 압도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

준공실적은 전국 6만290호로 5년 평균인 3만987호보다 94.6%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3만1992호에 비해서도 88.5%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3만1198호로 5년 평균보다 127.4% 증가했고 지방은 2만9092호로 68.5%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4만6986호로 5년 평균보다 186.9% 증가한 반면, 아파트 외 주택은 1만3304호로 8.9%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은 3만7696호로 전년 동월보다 5.5% 감소했으나 5년 평균보다는 11.4% 늘었다.

지역별 인허가 실적은 수도권이 1만9902호로 전년 동월과 5년 평균 대비 각각 6.3%, 22.5%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1만7794호로 전년 동월보다 16.0% 감소했고 5년 평균과는 유사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5233호로 5년 평균인 2만5171호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전년 같은 달의 2만6688호보다는 5.5%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 착공실적은 수도권이 1만3490호로 5년 평균보다 31.5% 늘었고 전년 동기와 유사하다. 지방은 1만1743호로 5년 평균 대비 21.2%, 전년 동기 대비 12.2%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8,000
    • +1.11%
    • 이더리움
    • 3,42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3
    • -0.05%
    • 솔라나
    • 137,500
    • +0.95%
    • 에이다
    • 401
    • +0%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08%
    • 체인링크
    • 15,360
    • +0.3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