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조1786억 원 수주 해상플랫폼 인도 착수

입력 2018-02-2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해상플랫폼의 건조를 마무리하고 인도했다고 밝혔다.

26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요한 스베드럽 해상플랫폼의 상부구조물 2기 중 1기가 전날 출항했다. 이는 2015년 6월 노르웨이 스타토일(Statoil)사로부터 1조1786억 원에 수주한 설비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는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지역 서쪽 140km 해상에 위치한 요한 스베드럽 유전에 투입될 해양 설비"라고 말했다. 이 유전은 추정 매장량이 31억 배럴에 달하는 초대형 광구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플랫폼은 원유 생산과 정제를 담당하는 프로세스 플랫폼과 채굴한 원유의 운송 및 육상에서 전력을 받아 각 플랫폼에 전기를 공급하는 라이저 플랫폼이다. 프로세스 플랫폼의 설비 중량은 2만6000톤, 라이저 플랫폼의 설비 중량은 2만3000톤이다.

이번에 출항한 플랫폼은 라이저 플랫폼으로 6주 후 노르웨이 해상에 도착한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지난해 익시스 CPF, 셸 프렐류드 FLNG, 에지나 FPSO 등 대형 해양공사를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험이 풍부한 인력들이 다수 투입돼 예상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며 "사고 없이 프로젝트를 마친 것은 훌륭한 팀워크 덕분"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국채 금리ㆍ유가 하락에 상승...나스닥 1.69%↑
  • 혼숙·누수·부족, 선수단 숙소 왜 이러나 [아시안게임]
  • 美 전기차 ‘브레이크’에 웃는 하이브리드⋯현대차, ‘멀티 파워트레인’ 승부수
  • ‘IT 변혁’ 외친 엄주성…300억 추가 투자에도 전산사고 반복
  •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유지
  • 트럼프 “이란 괴멸시킬 공격, 중대한 기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1,000
    • +0.59%
    • 이더리움
    • 3,377,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23,400
    • +6.42%
    • 리플
    • 1,788
    • +0%
    • 솔라나
    • 140,100
    • +3.24%
    • 에이다
    • 279
    • +3.33%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2.59%
    • 체인링크
    • 15,710
    • +3.22%
    • 샌드박스
    • 49.49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fomo Series B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419
    • 2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31
    • 3 Argus 인기지수 321
    • 4 Stonk 인기지수 31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2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5
    • FLock $5.7M · 유통량 41% D-12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