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토지주택대학교 2기 졸업생 배출

입력 2018-02-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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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토지주택대학교가 2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캠퍼스에서 LH토지주택대학교 제2회 학위수여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졸업생은 12명으로, 2013년 개교 이래 총 31명의 학사를 배출하게 됐다.

LH토지주택대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3년 3월 개교한 공기업 최초의 학력인정 4년제 사내대학이다.

현재 올해 신입생 28명을 포함해 총 129명이 건설경영학과와 건설기술학과 등 2개과에 재학 중이다.

학생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나흘간은 현업에서 근무하고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대전 사내대학에서 학습하는 ‘근무병행’ 교육을 통해 학점을 이수한다.

LH 관계자는 “고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직원들이 토지주택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 맞춤형 수업과정을 계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사진 가운데)과 졸업생들이 지난 23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캠퍼스에서 개최된 LH 토지주택대학교 제2회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H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사진 가운데)과 졸업생들이 지난 23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캠퍼스에서 개최된 LH 토지주택대학교 제2회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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