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남은행장 후보 황윤철·허철운·구삼조 압축

입력 2018-02-23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기 경남은행장 후보에 구삼조 경남은행 부행장, 황윤철 BNK금융 부사장, 허철운 전 수석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날 9명의 차기 행장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고 구 부행장, 황 부사장, 허 전 수석부행장 등 3명을 후보로 확정했다.

김지완 BNK금융 회장은 경남은행 출신으로 차기 행장을 선임하겠다고 밝혀왔다. BNK금융은 오는 27일 심층면접을 통해 차기행장 후보자를 확정해 다음달 20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황 부사장은 마산상고 출신으로 1980년 경남은행에 입행해 지역발전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 핵심 요직을 거쳤다. 지난해 지주로 이동하면서 부행장보에서 전무로 승진했고 지난해 말 다시 지주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현재 지주에 있는 유일한 경남은행 출신으로 김 회장과 취임 이후 오래 손발을 맞춰왔다.

허 전 수석부행장은 김 회장의 부산상고 후배로 경남은행 주요 임원 자리를 두루 거쳤다. 지난 2014년 손교덕 행장 선임 당시에도 최종 후보군에 오른 바 있다. 일각에서는 김지완 회장 부임 후 부금회 꼬리표가 따라붙었던 만큼 같은 고교 후배를 행장 자리에 앉히기엔 부담스러운 면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구 부행장은 마산상고 출신으로 1981년 경남은행에 입행해 여신지원본부장, 영업지원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등 주요 업무를 역임했다. 현재 경남은행에 있는 만큼 내부 사정에 밝다는 점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65,000
    • +0.94%
    • 이더리움
    • 3,335,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003
    • +0.3%
    • 솔라나
    • 125,200
    • +0.64%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2.97%
    • 체인링크
    • 13,380
    • -0.22%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