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아이스댄스 프리 1그룹 4번째 연기…"'아리랑'으로 만나요!"

입력 2018-02-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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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20일 1그룹 4번째 순서로 연기를 펼친다.

전날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61.22점으로 전체 24팀 중 16위에 올라 프리댄스에 나서는 민유라-겜린 조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한복을 변형한 의상을 입고 '아리랑'에 맞춰 꿈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민유라-겜린 조는 1그룹 4번째 순서로 나서 일찍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민유라는 "어제는 기술을 표현하기 위해 애썼는데 오늘은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민유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트 통과! 내일 아리랑으로 만나요! Onto free dance we go!"라는 글과 함께 무대를 펼친 자신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과연 자신들이 바라던 꿈의 무대에서 민유라와 겜린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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