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먹는 항암 신약 '오락솔' 글로벌 임상3상 본격화

입력 2018-02-19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약품은 미국 제약사 '아테넥스'에서 개발 중인 자사의 먹는 유방암 치료제 '오락솔'의 미국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글로벌 임상3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락솔은 항암 정맥 주사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신약 후보물질이다. 아테넥스는 2011년 주사용 항암제를 먹는 약으로 바꾸는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한미약품으로부터 도입했다. 두 회사는 오라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한 4개의 항암제를 개발 중이다.

임상3상에서는 파클리탁셀과 오락솔의 임상적 약효를 비교하게 된다. 이미 오락솔 임상 3상 첫번째 중간평가는 완료된 상태로, 이번에 등록한 180명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임상 3상 중간평가가 진행된다. 아테넥스는 올해 3분기 내 이 평가를 마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결혼식보다 무서운 추가금”...손해 안 보려면? [카드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88,000
    • +2.41%
    • 이더리움
    • 3,530,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5.19%
    • 리플
    • 2,148
    • +1.13%
    • 솔라나
    • 129,700
    • +2.37%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57%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