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하차…“건강 아닌 스케줄 문제”

입력 2018-02-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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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투데이DB)
▲김사랑(이투데이DB)

배우 김사랑 측이 ‘미스터 선샤인’ 하차 이유를 알렸다.

12일 김사랑 소속사 측은 “김사랑이 건강문제가 아닌 스케줄 문제로 ‘미스터 선샤인’에서 하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사랑 씨는 ‘미스터 선샤인’ 출연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지만 부특이한 스케줄 문제로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본인도 열의를 갖고 준비를 해온 작품인 만큼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금일 보도된 건강상의 문제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으며 소속사로서 빠르게 정확한 소식 전하지 못해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비록 함께하진 못하지만 시청자로서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선으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김태리가 출연하며 오는 6월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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