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슈! 美증시 급락, 투매보단 차익 실현한 것!

입력 2018-02-1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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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미국 다우지수가 4.15% 급락하면서 불안 심리가 다시 커지고 있지만, 미국 증시 급락은 지난번과 달리 기계적 매매에 의한 투매가 아니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각) 미국 다우지수는 하락 출발한 이후 꾸준히 낙폭이 확대되는 비리비리한 모습을 보이다가 최저점 인근에서 마감했다.

미국 급락은 기계적 자금 이탈이라기 보다 차익 실현 욕구가 나타난 것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특히 다우지수, S&P500을 추종하는 인덱스 ETF에서 매물이 많이 출회되었다는 것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시각으로는 고점 대비 10% 넘게 떨어진 상태라는 점은 단기 조정이 아니라 중장기 조정, 혹은 약세로의 전환 등도 준비해야 할 것이라 했다.

미국 다우지수는 2016년 이후 최근 고점까지 약 70% 넘게 올랐고, 나스닥은 85%가량 상승했다. 이제 막 박스권(1800~2400)을 넘어 2500선에 안착하는 듯 했던 우리나라 코스피지수와는 상황이 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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